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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일 기업으로 사상 최대 규모인 8320명 직원을 명예퇴직으로 내보낸 KT.흑자기업의 무자비한 인력 퇴출 작업 뒤에는 노사 상생을 얘기한 노동조합의 협조가 있었습니다.
(방송 다시보기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