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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1월 22일 정부가 발표한 노동개혁 양대지침을 통해 저성과 직원들도 해고할 수 있는
'일반해고'가 가능해졌습니다.
이번주 뉴스타파 목격자들은 KT가 명퇴를 거부한 직원 등 291명을 대상으로
2014년부터 신설해 운영하고 있는 ‘업무지원단’(CFT) 실태를 통해 한국 노동자들의 삶을 전망해봤습니다.
(방송 다시보기)